<앵커>
문화현장, 오늘은 새로나온 책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홍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구한말의 가장 이름난 서양식 호텔인 손탁 호텔을 중심으로 개화기 근대 서울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커피와 영화, 당구 같은 신 문물이 들어온 20세기 초 서울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4쪽짜리 주간지로 미국 사회를 뒤흔들었던 언론인, 스톤의 평전입니다.
모든 발표를 뒤집어 보는 취재 방식으로 1964년 통킹만 사건의 특종을 낳게 된 이야기가 관심을 끕니다.
---
편모 가정에서 자라는 11살 소년의 가족사에 곁들여 인종 차별과 성 정체성 혼란 등 현대 사회의 수많은 문제점을 파헤쳤습니다.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내 독일과 네덜란드 등지의 아동 문학상을 휩쓴 작품입니다.
---
<프라이드>와 <열정>으로 대표되는 현대카드의 기업 문화와 성장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임직원들이 직접 저자로 나서 성공하는 기업 문화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
거장 백건우, 아슈케나지부터 손열음, 임동혁에 이르는 현재의 피아니스트 32명의 이야기입니다.
피아니스트인 저자가 직접 만나서 느낀 이야기들이 생생합니다.
---
'첫사랑 앓이'로 알려진 김태원의 노래 속엔 관련된 키워드가 얼마나 나올까?
현재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 라이터가 발표한 노랫말의 특징들을 분석했습니다.
---
유망한 한국 현대미술 작가 100명을 소개한 영문 책자입니다.
해외 미술관계자들과 외국인들에게 한국 현대 미술에 대한 이해를 넓힐 것으로 보입니다.
---
스마트폰 3천만 시대를 맞아 모바일 기기용 웹앱을 제작하는 방법을 다룬 책입니다.
웹 개발자는 물론 모바일 앱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만 합니다.
[FunFun 문화현장] 구한말 서울 풍경…'손탁 호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