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와 양돈협회가 수입 삼겹살 무관세 시기 연장을 놓고 6시간 넘게 협상을 벌인 끝에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양측은 올 2분기 수입 삼겹살 2만 톤에 대해서만 무관세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당초 올 2분기 수요 증가로 삼겹살 물량 부족이 예상된다며 수입 삼겹살 7만 톤에 대해 무관세 적용을 추진했으나 양돈 농가의 반발로 수입 규모를 2만 톤으로 줄였습니다.
양측은 또, 올 하반기 돼지가격이 폭락할 경우, 정부가 비축자금 1천억 원을 지원하는 데도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돈협회는 2일로 예정된 돼지 출하 중단 계획을 전면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양돈협회 협상 타결…출하 중단 철회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