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공안부는 민주통합당 후보 경선과정에서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박주선 의원 캠프 관계자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박 의원을 위해 지난 1월과 2월 2차례에 걸쳐 광주 동구 자원봉사센터 김모 사무국장에게 수천만 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박 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동북아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선거캠프에서 특보를 맡고 있었습니다.
검찰은 이 돈의 출처와 박 의원의 개입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직 동장의 투신자살로 드러난 광주 동구의 불법 조직선거와 관련해 지금까지 유태명 동구청장 등 11명이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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