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찰이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의 '몸통'을 자처했던 이영호 전 청와대 비서관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특별수사본부 설치 요구는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2. 민간인 사찰 논란이 총선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정치권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부에서도 다수의 민간인 사찰이 이뤄졌다는 청와대 측 주장에 대해 민주통합당은 전형적인 물타기라고 반박했습니다.
3. 총선을 열흘 앞둔 4월의 첫 날, 새누리당은 부산과 경남에서 야권연대 바람 차단에 총력을 기울였고,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수도권 공동 유세를 통해 정권심판론을 부각시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4. 4대강 일부 지역의 보강공사 과정에서 대량의 시멘트가 유출돼 심각한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현장 리포트에서 취재했습니다.
5. 동일본에 이어 서일본에도 규모 9의 대지진이 예상된다고 일본 정부가 발표했습니다. 30m가 넘는 거대 쓰나미도 예고돼 일본이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6. 식욕을 억제하지 못하는 폭식증 환자가 크게 늘었는데요, 과도한 다이어트와 스트레스로 여성 환자가 남성의 18배나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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