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차기 총재 선임이 애초 알려진 것보다 빨라질 전망입니다.
블룸버그는 복수의 세계은행 이사회 소식통을 인용해 신임 총재가 오는 16일 선출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후보에는 미국이 추천한 김용 다트머스대 총장과 콜롬비아 재무장관 출신인 호세 안토니오 오캄포 컬럼비아대 교수, 응고지 오콘조 이웨알라 나이지리아 재무장관이 올라 있습니다.
세계은행 이사회는 오는 9일 이웨알라를, 10일에는 오캄포를 각각 면접하며 김 총장은 11일에 만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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