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흑인 소년 트레이번 마틴 피살 사건과 관련해 총격자의 체포를 요구하는 시위가 열렸습니다.
현지시간 31일 플로리다주 샌퍼드에 모인 수천 명은 총격자인 히스패닉계 백인인 조지 짐머만을 체포하라고 요구하며 행진을 벌였습니다.
짐머만은 마틴의 공격 행위에 대해 정당방위 차원에서 총을 쐈다고 주장했고 경찰은 이를 받아들여 짐머만을 체포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이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하고 경찰의 조치에 항의하는 시위가 잇따라는 등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