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가 체제 전복 기도들이 실패로 끝났다며 반정부세력에 대한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시리아 외무부의 지하드 마크디시 대변인은 국영 TV와의 인터뷰에서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전투는 끝이 났다"면서 "이제 국가 안정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투 그리고 새로운 시리아로 향한 움직임이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
마크디시 대변인은 "시리아 도심 내 정부군의 존재는 민간인 보호 등의 방위 목적을 갖고 있다"면서 "평화와 안정이 자리잡는 대로 철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크디시 대변인은 시리아 국민에게 정부가 코피 아난 특사의 평화안을 수용한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방송에 출연했다며 유엔-아랍연맹의 평화안에 대한 지지의사를 재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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