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국가연합 10개 회원국이 인프라 구축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아세안 인프라 펀드' 출범에 합의했습니다.
케아트 츠혼 캄보디아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열린 아세안 재무장관 회의를 마친 뒤 공동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총 4억 8000만 달러 규모의 아세안 인프라 펀드는 오는 5월 초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세안 회의에서 발족돼 회원국간 인프라 개발 격차를 줄이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아세안 회원국 재무장관들은 또 오는 2015년 아세안 경제통합을 목표로 경제금융부문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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