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보면 범고래와 콘도르 등 동물 모양으로 보이는 4000여년 전의 거대한 둔덕들이 페루에서 무더기로 발견됐다고 라이브사이언스 닷컴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미주리 주립대의 로버트 벤퍼 교수는 페루의 해안 계곡에서 최대 지금 400m가 넘는 여러 개의 동물 모양 둔덕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벤퍼 교수는 고고학적 증거로 미루어 축조 연대가 최고 4200년 전으로 추정된다고 앤티쿼티 저널 최신호에 발표했습니다.
벤퍼 교수는 지금까지 발견된 최고의 동물 모양 인공 축조물인 나스카 사막의 지상화가 2000년 전의 것이라면서 새로 발견된 4000여년 전의 축조물은 사람들의 기존 관념을 흔들어 놓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페루서 4천년 전 '조감 축조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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