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위성 발사를 앞두고 북-미간 비공식 접촉이 독일에서 이뤄질 전망입니다.
리근 북한 외무성 북미국장은 오늘(30일) 오후 중국 베이징 공항에서 독일 베를린으로 떠나기에서 앞서 기자들과 만나, 내일부터 이틀간 베를린에서 열리는 비공식 세미나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리 국장은 이번 비공식 세미나에는 미국의 전직 고위 관리들이 출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북-미간 관심사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북한이 다음 달 위성을 발사하겠다고 밝힌 만큼, 이와 관련된 논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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