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과 식당 등으로 위장해 불법게임장을 운영한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경기도 평택경찰서는 사행성 '바다이야기'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35살 이 모 씨와 바지사장 34살 김 모 씨 등 9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명의 사장 32살 오 모 씨와 종업원 등 1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하고, 달아난 36살 이 모 씨 등 3명을 수배했습니다.
이씨 등은 2011년 11월부터 지난 22일까지 평택시 송탄ㆍ안중ㆍ포승지역의 폐업한 PC방과 식당 등에서 '바다이야기'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하며 10억 원 상당의 수익을 거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가게 밖에 CCTV를 설치해놓고 경찰이 오면 문을 열어주면서 시간을 끄는 사이 전원을 껐다 켜면 정상적 게임으로 변환되는 프로그램을 설치해 단속을 피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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