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영국과 프랑스, 일본 등과 전략 비축유 방출 문제를 협의했으며 3개월 안에 실행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백악관은 이에 대해 비축유 방출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아무것도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와 영국 정부도 미국과 비축유 방출 문제를 협의하고 있다고 확인하면서 미국에 협조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비축유 규모가 세계 3위인 독일은 원유 공급이 실제로 중단됐을 때만 비축유를 풀도록 규정돼 있다며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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