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30일)부터 석유현물 전자상거래가 시작되고 올 2학기부터는 인터넷 교과서가 보급됩니다.
정부는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교과서 가격 관리와 유가 안정화,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유가와 농산물 가격 상승이 서서히 제품가격에 반영돼 물가 불안이 현실화됐다는 위기감에 따른 것입니다.
정부는 유가 안정을 위해 알뜰주유소를 늘리고 석유제품 혼합판매를 지원하는 등 석유시장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내일부터 석유제품 현물 전자상거래 시장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또 교육물가를 잡기 위해 참고서 가격 인상을 억제하고 인터넷 기반 교과서를 만드는가 하면 교과서 가격에 대해서도 적정 가격 지침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물가 비상' 석유현물 전자상거래 30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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