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연구원은 오늘(29일) 소형 연구선인 장목2호의 취항식 겸 종합해양연구선 온누리호와 이어도호의 취항 20주년 기념식을 거제 남해분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장목2호는 15억 6000만 원을 투자해 4개월간 건조한 소형연구선으로, 총 톤수 35t에 최고속도 24노트, 승선인원 12명으로 여러 첨단 연구장비를 탑재했습니다.
장목2호는 연안 해역 조사에 적합하게 설계돼 다음 달부터 동해권역의 해양조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온누리호와 이어도호는 지난 1992년 취항해 지금까지 태평양 광구 등록, 남극 항해, 국내 해양환경도 작성 등 여러 성과를 거뒀습니다.
한국해양연구원, 소형연구선 '장목2호' 취항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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