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규모 개발' 여의도 16배 농지 작년 사라져

'대규모 개발' 여의도 16배 농지 작년 사라져
대규모 공공시설 개발로 지난해 여의도 면적 16개 넓이의 농지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해 1만 3329ha의 농지가 공업시설이나 공공시설 등 다른 용도로 전용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약 16배에 해당합니다.

지난해 사라진 농지 가운데 논이 6901ha, 밭이 6428ha였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세종시ㆍ혁신도시ㆍ기업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집중된 탓에 연평균 농지 전용면적이 약 2만ha에 달했습니다.

농식품부는 국토의 균형개발에 필요한 농지 전용 절차를 간소화하되, 식량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우량 농지를 최대한 보전해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