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격 이슬람주의자의 총격으로 4명의 학생과 교사가 숨진 프랑스 툴루즈 유대인학교가 용의자가 숨진 뒤 반 유대인 협박 편지와 전화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프랑스 앵포 라디오 방송은 현지시간 28일 툴루즈 검찰청이 오자르 하토라 학교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받고 경찰에 배후 세력에 대한 수사를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26일에는 파리 인근의 유대인 학교 근처에서 12세 유대인 남학생이 남자 2명으로부터 폭행당했습니다.
학교측은 이들이 폭행 피해 학생에게 '더러운 유대인'이라고 욕설을 퍼부으며 뒤통수를 때렸다고 전했습니다.
"총격사건 프랑스 유대인학교에 협박 이메일·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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