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브릭스 즉 중국, 러시아, 인도, 브라질, 남아공 등 신흥경제권의 성장은 세계 경제 균형과 합리적인 국제관계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후 주석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브릭스 정상회의를 앞두고 가진 언론들과의 서면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후 주석은 또 "신흥경제권이 세계 경제의 의사 결정 체제에서 더 많은 대표성을 갖고 더 큰 목소리를 내게 됐고 이는 국제질서를 더욱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제사회는 신흥개발국을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고 이들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후 주석은 서울에서 열린 핵안보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오늘(28일) 제4차 브릭스정상회의 참석차 뉴델리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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