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신생기업이 가진 특허기술의 미래가치에 따라 기술보증기금의 지원 규모가 달라집니다.
그동안 충분한 보증지원을 받지 못했던 융·복합기술에 대한 보증지원도 강화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기술금융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술신용보증기금은 오는 7월부터 기술가치 연계보증 제도를 도입해 기업이 보유한 특허기술 등의 예상 수명 중 미래 수익가치를 기준으로 보증지원 규모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개별 기술 분야별로 보증심사를 하는 탓에 융·복합기술에 대한 평가가 미흡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6월까지 융,복합기술 평가모형을 개발하고 평가조직도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콘텐츠 사업 등 새로운 산업과 기술에 대한 평가 인력도 확충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9000억 원이었던 연구개발 보증지원 규모도 올해 1조 4000억 원으로 늘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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