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제조업체들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 등으로 다음 달 경기가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제조업체 1,394개를 대상으로 경기전망을 조사했습니다.
다음 달 중소기업의 업황 전망 건강도지수는 전달인 90.9보다 3.5포인트 상승한 94.4를 기록해 3개월 연속 올랐습니다.
건강도지수가 100을 넘으면 다음 달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전망한 업체가 그렇지 않은 업체보다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앙회는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와 특히 자동차 내수판매, 수출 호조, IT 관련 수출 증가 등의 기대심리가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3월 중소제조업 업황 실적지수는 한 달 전 78.9에서 6.8포인트 올라 85.7을 기록해 다섯 달 만에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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