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부터 고교선택제를 폐지하거나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해 온 서울시교육청이 현행 제도를 1년 더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교육청은 모의 배정 결과 고교선택제를 완전 폐지하거나 원거리 배정을 폐지했을 경우, 일부학군에서 학급 평균인원이 42명을 초과하는 과밀학급 문제가 발생하는 등 여러 부작용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13년도엔 현행 고교선택제를 유지하고, 앞으로 두 세 차례 추가 모의 배정과 분석을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개선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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