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활력을 회복하는 데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경제의 바탕을 이루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전통시장이 정책효과를 누려야 한다면서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과 시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건의사항들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에너지와 환경문제는 피할 수 없는 과제라면서 이달 31일에는 한 시간 동안 전등을 끄는 'Earth hour' 행사를 열어 환경보호의 첫발을 떼겠다고 소개했습니다.
박장관은 이밖에 기후변화에도 깊은 우려를 표시하면서 탄소배출권 거래제 등 녹색성장과 관련한 정책을 차질없이 실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재완 "중기ㆍ소상공인ㆍ전통시장 부활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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