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선욱 씨가 피아노 음악의 신약 성서로 불리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회에 나섭니다.
베토벤이 평생에 걸쳐 작곡한 소나타 32곡을 2년간 8차례에 걸쳐 출판된 순서대로 연주하며 베토벤의 삶의 궤적을 따라갈 예정입니다.
김선욱 씨는 지난 2010년 11월 독주회를 마지막으로 국내 연주 활동을 잠시 접고 베토벤 전곡 연주를 준비해 왔습니다.
[김선욱/피아니스트 : 베토벤을 너무 사랑해 왔고 좋아했고, 여태까지 베토벤을 공부해 오면서 하나의 짧은 챕터지만 그 챕터를 한번 완성해보고 싶다 라는 점도 있고요.]
그동안 베토벤 소나타와 협주곡에서 돋보이는 해석을 보여줬던 김선욱 씨의 패기 넘치는 도전에 음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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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빠진 해리가 15년 만에 재회한 동창생 밀트, 약삭빠른 밀트는 아내와 이혼하기 위해 해리와 자신의 아내가 사귀도록 종용합니다.
배우 박준규 씨가 연기뿐 아니라 연출까지 맡은 연극 '러브'입니다.
세 남녀의 각기 다른 사랑 방식을 그려내며 우리 삶의 이유는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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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아내들의 외출'은 어머니와 딸, 며느리가 함께 여행을 떠났다가 비행기를 놓쳐 낯선 외국 공항에서 지새우는 하룻밤을 그려냅니다.
겉보기엔 평범해 보이지만, 우울증과 강박증 등 각각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사는 세 여자들의 솔직한 수다가 공감을 자아냅니다.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연극을 표방하며 정신과 전문의들의 자문을 받아 만들었고 손 숙 씨 등이 출연해 진솔한 연기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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