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구조물 추락사고와 관련해 부상자 가운데 1명이 추가로 숨져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27일) 오전 10시 50분쯤 발전소 5호기 보일러를 청소하다 떨어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35살 박 모 씨가 오늘 새벽 4시쯤 숨졌습니다.
박 씨는 경상자로 분류돼 보령 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지만, 갑자기 상태가 나빠져 원광대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 추락사고로 다친 건설 근로자 13명 가운데 숨진 사람은 박 씨와 39살 정 모 씨 등 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보령화력발전소 추락사고 사망자 2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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