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여성발전기금'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해, 여성 사회참여 확대 등 4개 분야 91개 단체 사업에 모두 15억 8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여성발전기금' 지원 사업은 공모를 통해 지원대상을 선정하며, 지난 1988년부터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사회참여 확대,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여성단체 사업에 지원돼 왔습니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이번에 발표된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의 삶을 바꾸는 서울' 이라는 비전을 함께 실현할 풀뿌리 여성단체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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