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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에 주인은 간데없고 바다사자 네 마리

요트들이 잔뜩 떠있는 걸 보니 해변같은데, 빈 요트 한 척에, 누가 타고 있습니다.

좀 더 가까이 가서 보니, 바다사자들입니다.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바다사자 일가족 네 마리가 일광욕을 즐기고 있습니다.

몸무게도 만만치 않은 녀석들이 무임승선한 것 까지도 좋았는데, 자꾸만 바다로 나가고 있는데, 누가 좀 말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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