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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치기, 날치기, 절도가 생활…상습범 입건

퍽치기, 날치기, 절도가 생활…상습범 입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행인들을 둔기로 내리쳐 돈을 빼앗는 등 퍽치기, 날치기, 절도 등을 일삼은 김 모(22) 씨 등 7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씨 등은 지난해 10월2일 오전 2시40분께 부산 연제구 연산동 주택가에서 귀가하는 박 모(18) 군 등 3명을 뒤따라가 둔기로 머리를 때린뒤 3만 원을 빼앗는 등 3차례에 걸쳐 모두 10만 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지난해 10월29일 오후 9시께 울산 온양읍의 한 아파트에 들어가 귀금속 650만 원 상당을 훔치고 오토바이로 행인의 핸드백을 날치기하는 등 최근까지 18차례에 걸쳐 5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날치기하거나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장물을 사들인 장물업자 17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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