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노 무리뇨 쿠바 부통령은 쿠바를 방문한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정치 개혁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무리뇨 부통령은 기자 회견을 통해 쿠바는 어떤 정치적 변화도 없을 것이라며, 쿠바식 사회주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베네딕토 16세는 쿠바 방문을 전후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라며 쿠바의 정치적 민주화를 요구했습니다.
무리뇨 부통령은 라울 카스트로 대통령이 이끄는 쿠바 행정부에서 경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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