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나오키 일본 방위상은 다음달 중순 발사될 북한 로켓이 일본 영토에 떨어질 것에 대비해 요격용 미사일을 배치하도록 자위대에 지시했습니다.
방위청은 이에 따라 자위대가 지대공과 함대공 패트리엇 미사일을 탑재한 이지스 구축함 배치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후지무라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이 로켓 발사를 강행할 경우 일본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 일본 정부가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다나카 방위상도 어제(26일) 참의원에 출석해 "전례에 따라 도쿄 일원에 패트리엇 미사일을 배치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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