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일본 사고원전 2호기 격납용기 냉각에 '문제'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의 원자로 격납용기 수심이 낮아서 핵연료가 노출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의 원자로 내부를 내시경으로 조사한 결과 격납용기 내 냉각수 수심이 60㎝에 불과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금까지 추정했던 4m 전후에 비해서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격납용기 바닥에 퇴적된 핵연료가 냉각수에 완전히 잠기지 않았을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쿄전력은 원자로 내부의 온도가 섭씨 48.5∼50도로 비교적 낮아서 '냉온정지상태'가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