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는 피부건강과 변비예방에 좋은 과일입니다.
그런데 하루 한 개의 사과가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데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미국 임상 영양학 연구팀이 성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사과와 각종 질병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매일 1년간 말린 사과를 먹은 여성들은 체중이 줄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져, 심장질환과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사과 한 개에는 4그램 정도의 수용성 식물섬유가 들어 있고 칼로리는 95에 불과해 포만감을 주는 달콤한 간식으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데요.
이에 연구팀은 사과에 들어 있는 항산화 화합물이 심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심장질환과 당뇨병, 특히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한 개의 사과를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매우 좋다고 전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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