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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약이라고 하지만 천안함의 충격과 슬픔을 잊기에 2년이란 세월은 너무나 짧습니다. 그 때 그 각오, 그 결의가 지금 우리들 마음 속에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 돌아봐야 겠습니다.

오늘(27일)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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