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국제사회의 압박에 밀려 올림픽에 사상 최초로 여성 선수를 출전시키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카타르 일간지는 승마 선수인 18살의 달마 말하스가 사우디 최초로 오는 7월 런던 올림픽에 참가하는 여성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여성의 자동차 운전에도 강력히 반대해 온 사우디 왕세자 나이프 빈 압둘 아지즈도 말하스의 올림픽 출전을 허가했다고 전했습니다.
극단적 보수 회교 국가인 사우디는 그동안 여성이 신체를 드러내면 안 된다는 엄격한 율법을 이유로 여성의 스포츠 활동을 막아 국제인권단체 등의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