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보정상회의 첫날인 오늘(26일) 차량 2부제로 인해 서울과 수도권의 교통량이 5.3%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와 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9시 출근 시간대 서울과 수도권 47개 지점에서 측정한 교통량은 지난주 월요일인 19일의 37만8천대 보다 5.3% 줄어든 35만 8000대였습니다.
같은 시간 강남권 6개 지점 교통량은 4만 3000대의 차량이 통행해 일주일 전 4만 8000대에 비해 10% 감소했습니다.
차량 2부제 첫날인 오늘 2부제 참여율은 61%로 집계돼 지난 2010년 열린 G20 정상회의 때의 참여 64% 보다 다소 저조하게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와 경찰은 내일 정상회의 당일에는 교통통제가 더욱 강화되는 만큼 짝수번호 차량은 운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챠량2부제 첫날, 서울ㆍ수도권 교통량 5.3% 줄어…참여율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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