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을 재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증거 인멸을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최종석 전 청와대 행전관을 오는 29일 오전 소환 조사합니다.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장진수 전 주무관은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 당시 최 전 행정관이 증거 인멸을 지시했다고 폭로한 바 있습니다.
장 전 주무관은 최 전 행정관이 지난 2010년 8월 이동걸 고용노동부장관 정책보좌관을 통해 4000만 원을 건넸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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