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14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수도권 소식, 인천을 연결합니다.
남달구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은 2014년 6월에 완공됩니다.
오는 5월부터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분양에 들어갑니다.
인천시 남동구에 자리한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은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에 참여하는 45개국 1만6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들의 숙소로 사용됩니다.
선수촌 기공식에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위원장과 대회 임원, 지역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를 다짐했습니다.
[송영길/인천광역시장 : 원래 보금자리 주택으로 지었던 것을 임시로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서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임대해 쓰게 되었습니다. 성공적인 아시안 게임을 위해 가장 휼륭한 보금자리 주택, 선수촌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아시아드 선수촌은 총 6000세대로 이 가운데 3332가구가 선수촌과 미디어 촌으로 활용됩니다.
인천 도시공사는 오는 5월부터 중소형 아파트 2200여 세대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입주는 대회 다음 해인 2015년 6월부터 시작됩니다.
총 84만㎡ 부지 위에 들어설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은 서울과 부산 아시안게임에 이은 세 번째 선수촌 아파트로 탁월한 입지와 주거 환경, 선수촌 브랜드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어서 도심 속 명품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수도권] 2014 인천 아시아드 선수촌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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