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검찰은 툴루즈 총기난사범의 형 압델카데르 메라를 살인 공모와 테러공격 사전모의에 연루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툴루즈 연쇄 총격 사건으로 유대인 4명과 군인 3명을 사살한 모하메드 메라의 형 압델카데르는 동생의 행위에 대해 "자랑스럽다"고 진술했지만 동생을 돕지는 않았다고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식통은 압델카데르가 동생이 범행 때 사용한 스쿠터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프랑스 경찰과 검찰은 압델카데르가 동생보다 훨씬 더 급진적인 이슬람주의자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법조계 소식통은 4명의 반테러 전문 판사로 구성된 재판부에 압델카데르 사건이 배당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압델카데르가 동생의 무기 입수를 돕고 그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중동을 여행하는 자금을 지원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봐왔습니다.
압델카데르는 수년 전 툴루즈 지역의 젊은이를 이라크에 보내는 조직망과 관련 있는지에 관해 조사를 받은 적이 있기도 합니다.
"동생 자랑스럽다" 프랑스 총기난사범 형 기소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