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새벽 1시 40분쯤 울산 야음동의 한 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집에 살고 있던 27살 최 모 씨가 주방 바닥에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은 집안 내부 50 제곱미터를 태우고 1,06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거실 입구 TV가 설치된 부근을 중심으로 불이 연소돼 확대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울산 주택 2층서 화재 발생…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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