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2시 50분쯤 충북 단양군 현천리 5번 국도 절개지에서 90톤의 돌과 흙이 도로 위로 떨어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사고로 단양역에서 대강면까지 구간의 차량 통행이 2시간 가까이 통제되면서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단양군은 2차선 도로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조성된 절개지가 녹으면서 낙석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굴착기 등 장비를 투입해 사고 발생 2시간 만에 복구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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