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도인 프랑스인 수십 명이 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에서 탈레반과 훈련을 같이하고 있어 추가 테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파키스탄 정부관리가 밝혔습니다.
이 관리는 최근 총기난사로 7명을 숨지게 한 뒤 경찰과 32시간 이상 대치를 벌이다 사망한 알제리계 프랑스인 모하메드 메라가 이 훈련병 가운데 한 사람이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관리들에 따르면 지난 3년간 파키스탄 북부 와지리스탄 부족 근거지의 탈레반들과 훈련을 하고 있는 프랑스인은 85명 정도 되며 이들은 대부분 프랑스와 북아프리카 국가들 국적을 가진 이중국적 소유자들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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