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원자력발전소 54기 가운데 53기의 가동이 중단됩니다.
NHK 방송 등에 따르면 니가타현에 있는 도쿄전려력 산하 가시와자키 원전 6호기가 정기점검을 위해 25일 오후 원자로의 출력 저하 작업을 시작해 내일 새벽 가동을 완전히 중단합니다.
이렇게 되면 도쿄전력 산하 17기의 원전 가동이 모두 중단됩니다.
또, 일본이 보유한 54기의 원전 가운데 홋카이도에 있는 홋카이도전력 산하의 도마리 원전 3호기를 제외한 53기의 가동이 멈추게 됩니다.
도마리 원전 3호기도 정기점검을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어서 일본은 54기의 원전이 모두 가동을 멈추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됐습니다.
수도권에 공급하는 전력의 약 30%를 원전에 의존해온 도쿄전력은 화력발전량을 늘려 부족한 전력을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