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행정장관 선임 투표에서 친중파로 분류되는 렁춘잉이 당선됐습니다.
신화통신은 렁춘잉이 25일 치러진 선거에서 선거인단이 투표한 1132표의 유효투표 중 689표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렁춘잉은 선거운동 기간 물가안정과 공공주택 건설, 서민생활 향상 등의 민생개선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이런 정책은 중국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친중국파인 렁춘잉이 당선되면서 홍콩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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