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체니 전 미국 부통령이 심장 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고 카라 애른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애른 대변인은 체니 전 부통령이 현지 시간 어제(24일) 버지니아주 폴스 처치에 있는 병원에서 심장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역사상 가장 강력한 부통령으로 인식되고 있는 체니 전 부통령은 올해 71살로 37살 때부터 심장 관련 수술을 자주 받아왔습니다.
체니 전 부통령은 지난해 한 방송 인터뷰에서 특수 심장박동 장치를 부착한 사실을 고백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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