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의 기대수명이 남한보다 10살 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 2008년 북한의 인구센서스 자료를 분석한 결과, 북한 주민의 평균 기대수명은 69.3세로 남한 평균 80.1세 보다 10.8세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신체상 큰 장애 없이 살 수 있는 건강수명은 2007년 기준으로 북한 58세, 남한 71세로 차이가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임신·분만으로 사망하는 모성사망률은 2008년 북한이 출생 10만 명당 77.2명으로, 남한의 모성사망률인 출생 10만 명당 15명보다 5배 이상 높았습니다.
북한의 영아사망률도 출생 1000명당 19.3명으로 남한의 3.5명보다 5배 정도 높았습니다.
"북한 기대수명, 남한의 1985년 수준"
2008년 북한 자료 분석…보건수치 계속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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