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인슐린 저항이 알츠하이머 치매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새로운 이론이 제시됐습니다.
미국국립노화연구소 산하 알츠하이머병 센터의 스티븐 아널드 박사는 알츠하이머 치매는 인지기능 저하에 앞서 뇌에서 인슐린 저항이 나타나며 이것이 인지기능을 파괴하는 도화선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슐린 저항은 세포가 인슐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포도당을 세포 안으로 끌어들이지 못하는 현상으로 당뇨병의 전조증상이기도 합니다.
아널드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뇌세포의 인슐린 민감성을 회복시켜 주면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저하를 지연시키거나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치매 원인은 뇌의 인슐린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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