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로 수배 중이던 미군 탈영병이 승용차까지 훔쳐 무면허로 몰고 다니다 다섯 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의정부 경찰서는 '스파이스'로 불리는 신종 마약을 피운 혐의로 수배 중이던 미2사단 소속 탈영병 B 모 씨를 붙잡아 미군 헌병대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또 함께 차에 타고 있던 같은 부대 소속 탈영병 C 모 씨도 미군에 신병을 인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미군 영내에서 승용차를 훔친 뒤 탈영해 번호판을 떼고 다니다가 어제(23일) 오후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조수석에서 마약 1g이 발견됐고, 이들이 가짜 이름을 대면서 자꾸 거짓 진술을 해 신분이 확인되자마자 미군 헌병대에 넘겼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