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새벽 제주도 일대에서 올 첫 황사가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그제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이동해 새벽에서 아침 사이 제주도에만 약하게 영향을 주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의 농도가 옅은데다 지속시간도 1,2시간 정도로 짧아 별다른 불편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황사가 물러가면서 오늘은 전국이 황사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오늘 낮 중국 북동지방에서 또 다른 황사가 발생해 내일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며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 올 첫 황사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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