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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행 아시아나 항공 지연 뒤 결항

여수행 아시아나 항공 지연 뒤 결항
23일 오후 5시 20분쯤 김포공항을 출발할 예정이던 여수공항행 아시아나 항공 OZ8731편 항공기가 기체결함으로 결항됐습니다.

아시아나 측은 승객들에게 비행기 결함으로 인해 저녁 7시에 지연출발한다 알린 뒤 다시 저녁 6시 20분 지연출발을 안내했지만 비행기는 결국 결항됐습니다.

이에 비행기를 타려던 승객 120여 명이 큰 불편을 겪고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이륙전 비행기 기체에서 결함이 발견돼 지연출발을 결정했지만 수리가 더디어지자 최종적으로 결항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시아나 측은 관광버스 5대를 동원해 결항비행기 승객들을 여수로 이동시키고 있다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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