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은 다음 달 이상저온으로 농작물 피해가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달 초부터 동해안을 중심으로 찬바람이 불어 평년보다 기온이 낮거나 일교차가 클 전망입니다.
국립종자원은 해수를 동반한 차가운 바람이 부는 영동 해안 지방에서는 따뜻한 곳에서 싹 자르기를 하고 싹이 80% 이상 올라온 뒤 못자리를 설치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또, 4월 초에 오대벼를 파종하는 강원지역이나 4월 하순에 일제히 파종하는 남부지역 농민들은 못자리를 따뜻하게 할 자재를 미리 준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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