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후 4시쯤 서울 천호동 사거리 도로가 1㎡ 넓이에 1m 깊이로 무너져 구멍이 나 지나가던 트럭의 뒷바퀴가 빠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차량 견인 작업과 도로 복구 작업으로 인한 도로통제가 50여 분 동안 진행돼 한동안 근처 도로에서 교통정체가 빚어졌습니다.
5시 반 현재 도로 복구는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도로를 관리하는 서울시 동부도로교통사업소는 날이 따뜻해져 벌어진 골재와 아스팔트 틈으로 오늘 내린 빗물이 들어가 도로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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