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은 식생활과 연관이 많습니다.
그런데 유방암 예방에 달걀 노른자가 좋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연구팀이 성인 여성 3000명을 대상으로 달걀 노른자와 유방암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달걀에 함유된 영양분인 콜린을 가장 많이 섭취한 여성은 가장 적게 섭취한 여성보다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24%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콜린은 혈압조절과 신경 전달 같은 생리작용과 함께 세포의 정상 기능을 돕는 물질인데요.
이에 연구팀은 콜린은 남녀 노소 누구에게나 이로운 물질이라면서 특히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콜린이 많이 들어 있는 달걀 노른자와 견과류, 또 쇠고기 같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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